외국어 꾸준히 쓸수록 노화 늦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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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꾸준히 쓸수록 노화 늦게 온다

두 개 이상의 언어를 꾸준히 사용할수록 노화로 인한 인지 기능 저하를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조선일보 DB

두 개 이상의 언어를 꾸준히 사용할수록 노화로 인한 인지 기능 저하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외국어를 같이 쓰는 사람은 모국어만 쓰는 사람보다 뇌 늙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것이다. 뇌 건강에 외국어 공부가 효과적일 수 있다는 얘기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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