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 주 일본을 찾아 한국과 일본의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21일 도쿄대 야스다 강당에서 ‘자본주의를 재고하다(Rethinking Capitalism)’를 주제로 열리는 ‘도쿄 포럼 2025’ 행사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