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황보름 많이 웃어준 '사랑혁명', 촬영장 내 '퍼컬' 같았다"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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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황보름 많이 웃어준 '사랑혁명', 촬영장 내 '퍼컬' 같았다" [Oh!쎈 현장]

[OSEN=상암, 연휘선 기자] '제4차 사랑혁명'의 배우 김요한이 파트너 황보름별에 대해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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