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고령자 10명 중 8명꼴로 본인이나 배우자가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와 따로 살기를 희망하는 비율은 81%로, 두 수치 모두 2011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