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 이상 “개천에서 용 안 난다”...73%는 “내년 재정상태 변화 없거나 나빠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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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이상 “개천에서 용 안 난다”...73%는 “내년 재정상태 변화 없거나 나빠질 것”

우리나라 국민 절반 이상이 자식 세대의 계층 상승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국민의 74%는 내년도 가구의 재정 상태에 대해 변화가 없거나 나빠질 것이라 답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열흘 앞둔 지난 3일 경북 경산시 팔공산 갓바위에서 불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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