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허구연 총재, 선수협과 직접 소통 나섰다...“리그 발전 위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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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허구연 총재, 선수협과 직접 소통 나섰다...“리그 발전 위해 협력 강화”

양현종 프로야구선수협회장, 10개 구단 선수 총 21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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