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없이 태어나 4살 못 넘긴다던 딸… 스무 번째 생일 맞았다

오늘의뉴스

뇌 없이 태어나 4살 못 넘긴다던 딸… 스무 번째 생일 맞았다

수뇌증 진단에서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한 여성 알렉스 심프슨. /뉴욕포스트 보도화면

사실상 뇌가 없는 상태로 태어나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던 아이가 기적적으로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았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