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4일 경기북부 주민 200여명을 초청해 지역 현안 및 민원을 청취한다.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취지로, 전국을 돌며 대통령이 직접 지역 주민과 질의·응답하는 자리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여섯 번째 타운홀 미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