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대표적인 국영 미디어 그룹 ‘로시야 세고드냐(Rossiya Segodnya)’의 고위 간부가 방북했다. 북한과 러시아가 최근 경제·군사 협력에 이어 언론 분야 교류 확대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