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백정태 상무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배우 유승목이 SNS를 새롭게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