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진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비르츠, 이번엔 독일 언론서도 혹평..."우리가 알던 비르츠는 없다"

오늘의뉴스

'내 부진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비르츠, 이번엔 독일 언론서도 혹평..."우리가 알던 비르츠는 없다"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 팬들의 냉소가 플로리안 비르츠(22, 리버풀)를 향하고 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