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잃고 외양간 고치기' 토트넘, 제대로 꼬였다...공들여 데려온 영입, 활약하기도 전에 "심각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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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잃고 외양간 고치기' 토트넘, 제대로 꼬였다...공들여 데려온 영입, 활약하기도 전에 "심각한 부상"…

사진=토트넘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의 선수단 운영 계획이 꼬였다. 또 부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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