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 난조→벤클’ 애증의 유망주 살린다! 신임 감독 1대1 밀착 과외 “0B-2S여도 그냥 스트라이크 던져” [오!쎈 미야자키]

오늘의뉴스

‘제구 난조→벤클’ 애증의 유망주 살린다! 신임 감독 1대1 밀착 과외 “0B-2S여도 그냥 스트라이크 던져” [오!쎈 미야자…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극심한 제구 난조로 인해 벤치클리어링까지 휘말렸던 애증의 유망주를 살리기 위해 ‘투수 조련사’ 김원형 신임 감독이 직접 나섰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