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딸' 서이브, 11살에 '마라탕후루'로 초대박.."수익 부모님이 관리"(원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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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딸' 서이브, 11살에 '마라탕후루'로 초대박.."수익 부모님이 관리"(원마이크)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서이브가 '마라탕후루' 대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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