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보다 세진 온실가스 목표에 산업계 우려... “기술 상용화 미흡한 상황에서 상당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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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보다 세진 온실가스 목표에 산업계 우려... “기술 상용화 미흡한 상황에서 상당한 부담”

정부와 여당이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기존보다 강화된 방안으로 결정하면서 산업계가 공동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서울 종로구 한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모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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