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 침체로 건설사가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지만, 일종의 건설전문은행 성격을 지닌 주요 공제조합이 최근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잇달아 ‘A+’ 신용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