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희선, '영포티 논란' 소신 "나이에 맞게 사는것도 행운"(다음 생은 없으니까)[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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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김희선, '영포티 논란' 소신 "나이에 맞게 사는것도 행운"(다음 생은 없으니까)[Oh!쎈 현장]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희선이 '영포티'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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