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청약 돌입… ‘30억 로또’지만 현금 24억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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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청약 돌입… ‘30억 로또’지만 현금 24억 있어야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시민들이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견본주택을 보고 있다. /뉴스1

올해 청약 ‘대어’로 불리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청약이 10일 시작됐다. 당첨되면 20억~30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다만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후 25억원 초과 주택은 주택담보대출을 2억원까지만 받을 수 있어 현금 조달 계획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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