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 이탈리아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28, 리버풀)가 전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 대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를 '역대 최고 선수(GOAT, Greatest Of All Time)'라고 칭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