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출마’ 조국 “손오공 되고 싶다… 부산엔 각별한 관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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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 조국 “손오공 되고 싶다… 부산엔 각별한 관심 가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23일 열리는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내년 6월 열리는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으면서도 “부산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혁신당은 23일 전당대회를 열고 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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