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성이형, 저 많이 컸어요' 홍명보호 원톱 후보 오현규, 3경기 연속골 폭발! 시즌 두자릿수 공포...헹크는 헨트와 1-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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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성이형, 저 많이 컸어요' 홍명보호 원톱 후보 오현규, 3경기 연속골 폭발! 시즌 두자릿수 공포...헹크는 헨트와 1-1 …

사진캡처=헹크 SNS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오현규(헹크)가 펄펄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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