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탁구지능 부족" 17살 日 에이스에 3연패→中 비판 나왔다...WTT 챔피언스 4강 석패에 "잘했는데 실수 너무 많아"

오늘의뉴스

"신유빈, 탁구지능 부족" 17살 日 에이스에 3연패→中 비판 나왔다...WTT 챔피언스 4강 석패에 �…

[OSEN=고성환 기자] '삐약이' 신유빈(21, 대한항공)이 아쉽게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결승 문턱에서 만난 하리모토 미와(17)와 '한일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