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듀스만 3번" 투혼의 신유빈,日17세 톱랭커와 초접전끝 2대4패...꿈의 결승행 불발[WTT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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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듀스만 3번" 투혼의 신유빈,日17세 톱랭커와 초접전끝 2대4패...꿈의 결승행 불발[WTT챔피언스…

사진출처=WTT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국민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2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결승행을 아깝게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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