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서 다친 삼촌 치료해주세요” 푸틴에 공개요구한 11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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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서 다친 삼촌 치료해주세요” 푸틴에 공개요구한 11세 소녀

11세 소녀의 요청을 듣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모습. /엑스(X·옛 트위터)

러시아의 11세 소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앞에 서서 “전선에서 다친 삼촌이 치료받도록 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장면이 보도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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