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앞둔 잠실 빅보이, 통쾌한 투런 홈런 터뜨리다...우승팀 LG팬 환호하다, 도쿄돔 못가도 괜찮아

오늘의뉴스

제대 앞둔 잠실 빅보이, 통쾌한 투런 홈런 터뜨리다...우승팀 LG팬 환호하다, 도쿄돔 못가도 괜찮아

[OSEN=고척, 한용섭 기자] 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호쾌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도쿄돔으로 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