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20대 '장미의 전쟁' 풋풋+청순..♥주영훈 "꺄~내 아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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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20대 '장미의 전쟁' 풋풋+청순..♥주영훈 "꺄~내 아내 되다니"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자신의 데뷔 시절 모습을 공개하자, 남편인 작곡가 주영훈이 달달한 댓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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