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메시가 해냈다...2골 1도움으로 팀 4-0 완승 견인→마이애미, 창단 첫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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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메시가 해냈다...2골 1도움으로 팀 4-0 완승 견인→마이애미, 창단 첫 4강 진출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또 한 번 팀을 이끌었다. 그의 발끝에서 시작된 모든 장면이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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