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 압박·1시간 30분 감량 전쟁’ 고석현, “쓰러질 때까지 뛴다” 라스베이거스를 울린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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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압박·1시간 30분 감량 전쟁’ 고석현, “쓰러질 때까지 뛴다” 라스베이거스를 울린 투혼

[OSEN=우충원 기자] 옥타곤 위에서의 13분 압박보다 더 힘들었던 싸움은 ‘1시간 30분 감량 전쟁’이었다. 고석현(32·하바스MMA)이 UFC 2연승을 완성하기까지는 눈물과 땀, 그리고 정신력으로 버텨낸 고통의 과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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