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한 강의에서 대규모 부정행위 정황이 드러나면서 학내가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상당수가 챗GPT 등 생성형 AI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며, 대학가의 AI 윤리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