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금융이 초혁신경제로의 산업 전환과 민생 회복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신한 K(케이)-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