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 포르노 보내고 협박”…여감독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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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레너, 포르노 보내고 협박”…여감독 폭로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중국 여성 감독에게 사적인 사진을 보내고 협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저우(Yi Zhou)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레너가 6월 나에게 연락해 자신의 개인적이고 친밀한 사진을 보냈다”며 “이는 과거에도 보도된 적 있는 행동이라고 들었다. 그는 자신이 오랫동안 솔로였고, ‘진지한 관계를 원한다’며 나를 설득했다. 나는 그의 진심을 믿었고, 사랑의 힘과 구원의 가능성을 믿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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