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첼시가 완벽한 경기력으로 황희찬이 이끄는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제압했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은 첼시는 공격진의 연쇄 득점으로 리그 2위 자리를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