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이경아 고생했어!". '놀면 뭐하니?'가 하차한 배우 이이경을 남은 사람들의 인사로나마 떠나보냈다. 그리고 대형 프로젝트 '인사모' 첫 총회로 빠르게 빈자리를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