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국가대표 마무리, 용규놀이에 32구 진땀 세이브 “제발 빨리 끝났으면 했다, 일본전에는 더 좋은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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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국가대표 마무리, 용규놀이에 32구 진땀 세이브 “제발 빨리 끝났으면 했다, 일본전에는 더 좋은 투구”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마무리투수 조병현(23)이 처음으로 국가대표 경기에서 세이브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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