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28만원으로 출발, 한남동 77억 전세 입주한 90년생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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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28만원으로 출발, 한남동 77억 전세 입주한 90년생 비결

[땅집고] 구독자 389만 명을 보유한 영화 리뷰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지무비(본명 나현갑)’가 서울 용산구 초고가 아파트 ‘나인원한남’에 전세로 입주한 사실이 알려졌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무비는 지난 7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약 75평)을 보증금 77억원에 전세 계약했다. 두 달 뒤인 9월에는 해당 물건에 전세권을 설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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