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에서 너무 못해서 죄송했다" 부끄러움뿐이다…10년 고집 버렸다, 죽을 각오로 오키나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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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서 너무 못해서 죄송했다" 부끄러움뿐이다…10년 고집 버렸다, 죽을 각오로 오키나와 왔다

굳은살이 박인 이우성의 손바닥. 오키나와(일본)=김민경 기자

[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에서는 내가 너무 못해서 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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