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LAFC)이 수백억 원대의 연봉을 받는 가운데 다수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선수들은 여전히 ‘최저 임금 수준’에 가까운 현실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