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UFC 역사상 가장 논란 많은 천재 파이터, 존 존스(38·미국)가 또다시 독설을 터뜨렸다. 이번 타깃은 현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32·영국). "너무 쉽게 포기했다"는 날 선 비난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