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최장 거리 질주도 손흥민 못 넘었다”… 반 더 벤의 67.7m 원더골, SON보단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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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최장 거리 질주도 손흥민 못 넘었다”… 반 더 벤의 67.7m 원더골, SON보단 못 했다

[OSEN=이인환 기자] 폭풍 질주, 수비 무력화, 단독 드리블 득점. 미키 반 더 벤(토트넘)이 터뜨린 ‘인생골’은 분명 화려했다. 하지만 기록은 냉정했다. 아무리 화제가 돼도 그는 결국 손흥민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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