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고 절뚝거렸지만 괜찮다” 해버지 박지성의 현실 고백... “10일 동안 앉아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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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고 절뚝거렸지만 괜찮다” 해버지 박지성의 현실 고백... “10일 동안 앉아만 있었다”

[OSEN=우충원 기자] ‘해버지(해외축구+아버지)’ 박지성(44·은퇴)이 아이콘 매치 이후 자신의 무릎 상태를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라운드를 떠난 지 10년이 지났지만, 그의 무릎은 여전히 완전히 낫지 않았다. 팬들을 위해 한 번 더 축구화를 신은 대가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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