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이 다른 팀 유니폼 입은 모습, 상상이나 가능한가...그런데 결국 그는 FA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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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다른 팀 유니폼 입은 모습, 상상이나 가능한가...그런데 결국 그는 FA가 됐다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KBO리그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150이닝 기록을 세운 KIA 타이거즈 선발 양현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27/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김광현과 다른 길 걷게 된 양현종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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