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의 진인가' 충격 미스터리, 115억 받았던 276홈런 거포는 왜 FA 신청을 포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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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의 진인가' 충격 미스터리, 115억 받았던 276홈런 거포는 왜 FA 신청을 포기했나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재환이 안타를 날린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30/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통산 276홈런 거포, 왜 FA 신청 포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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