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회생 절차(법정 관리)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홈플러스를 인수하겠다는 기업이 두 곳 나오긴 했지만, 사태가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