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올가을 극장가에 가장 강렬하고 놀라운 재미를 선사할 블록버스터 '나우 유 씨 미 3'(감독 루벤 플레셔, 수입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주)바이포엠스튜디오)가 개봉을 4일 앞두고, 11월 둘째주 동시기 개봉작 전체 예매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매직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