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야구 대표팀 감독 “시차 적응? 의사라서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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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야구 대표팀 감독 “시차 적응? 의사라서 잘 알아”

“4일이 돼서 괜찮다. 의사라서 잘 안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8일과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체코와 ‘K-베이스볼 시리즈’ 평가전을 치른다. 파벨 하딤 체코 대표팀 감독은 8일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시차 적응 관련 질문에 “여기 온 지 4일이 돼서 괜찮다”며 자신이 의사이기 때문에 잘 안다고 말했다. 그의 본업은 신경정신과 전문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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