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영원한 배드민턴 여왕" 타이쯔잉, 충격 은퇴...'214주 세계 1위' 타이쯔잉 시대 가고 'GOAT' 안세영 왕조 온다

오늘의뉴스

[공식발표] "영원한 배드민턴 여왕" 타이쯔잉, 충격 은퇴...'214주 세계 1위' 타이쯔잉 시대 가고 '…

[OSEN=고성환 기자] 여자 배드민턴의 한 시대가 저물었다. 타이쯔잉(31·대만)이 긴 재활 끝에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