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칼럼] 대장동 사건 ‘수뇌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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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칼럼] 대장동 사건 ‘수뇌부’는 누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왼쪽부터)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가 2023년 1월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대장동 사건 ‘수뇌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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