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등번호 당장 반납해"→"내 뜻대로 되지 않아" SON 7번 얼마나 무거웠나...후계자의 '진심 고백', "매일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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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등번호 당장 반납해"→"내 뜻대로 되지 않아" SON 7번 얼마나 무거웠나...후…

사진=토트넘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후계자를 자처한 사비 시몬스가 어려움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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