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이형 잡아주셨으면…” 데뷔 첫 10승 국가대표 좌완, 베테랑의 역할 절실히 느꼈다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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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이형 잡아주셨으면…” 데뷔 첫 10승 국가대표 좌완, 베테랑의 역할 절실히 느꼈다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손주영(27)이 FA 자격을 얻은 박해민(35)이 팀에 잔류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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