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자의 窓] 대장동 사건 ‘수뇌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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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의 窓] 대장동 사건 ‘수뇌부’는 누구?

대장동 3인방. 왼쪽부터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뉴시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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